특징, 분포, 생태, 출현시기, 서식지, 관련식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특징 |
편날개길이 33-36mm. 머리와 몸은 흑갈색이고, 날개는 흑갈색 바탕에 앞날개에 막질의 흰무늬들이 흩어져 있다. 뒷날개에는 가운데에 불규칙한 흰 띠가 있으나, 간혹 희미한 개체도 있다. 날개의 바깥가두리털은 희다. 제주도의 개체들은 내륙산보다 뒷날개의 흰색 띠가 폭이 더 넓다. 암컷이 수컷보다 다소 크고, 흰무늬도 보다 발달하지만, 날개모양이나 무늬로 암수를 구분하기는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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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포 |
한국(전국), 대만, 일본, 아무르, 중국, 버마 북부 |
| 생태 |
성충은 일년에 두번 나타난다. 전국적으로 낮은 산지의 들판이나 마을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종으로, 나무가 많은 숲 가장자리를 민첩하게 날아다닌다. 주로 꽃에서 꿀을 빠는데, 수컷은 이때 날개를 펴고 앉는 습성이 있다. 수컷은 저녁 무렵에 강하게 텃세행동을 한다. 암컷은 마 또는 단풍마같은 식초 잎 앞면에 알을 한 개씩 낳는데, 이 때 배의 털로 알을 덮는 습성이 있다. 애벌레는 식초의 잎을 잘라 덮고 그 속에서 지내다가 그대로 월동한다. |
| 출현시기 |
봄형은 5월 중순~6월하순, 여름형은 8월~9월 하순 |
서식지 |
숲(혼효림), 들(평지와 산지), 마을 주변 |
| 관련식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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