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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한국토지공사 사외보 격월간
땅이야기를 담당 중인 홍보실 강일 부장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기술원 분 중 한분을 소개받아,
연재칼럼 우리땅 우리곤충의 필자로 모시고 싶습니다.
분량은 사진과 소개 글 200자 원고지로 3매 이내.
곧 저희 책자 칼러 1페이지입니다.
우리꽃, 우리나무, 우리새, 우리물고기 칼럼을 운영하나
올 3월부터 우리곤충도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일어서 특별히 부탁드리오니 부탁드릴게요.
011-229-6984 강일 부장 혹은 이 질문에 리플로
달아주시어도 무방합니다.
참고로 허락해 주시어 원고를 주신다면 3,4월호
마감일은 다음 주 3월 10일까지면 되겠구,
그 다음호 5,6월호부터는 전달인 4월말일까지 주시면
됩니다. 보내실 곳이나 기타 사항은 허락주시면
추후 말씀드릴게요.
그럼, 기술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오며,
이만 맺습니다. 건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