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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초등학교에 다니는 딸 아이와 강원도 산골에
휴가를 떠났을때 본 벌레 입니다.
생긴것은 노래기 처럼 길고 다리도 비슷하게 많습니다.
만져보지는 못했지만 노래기 보다 납작한데 딱딱한
껍질은 없습니다.
그런데 꼬리 끝 부분(배 쪽으로)반딧불이 처럼 빚이 나고 아래 위로 느리게 빛(꼬리)를 흔드는데 후레쉬를 비춰보니 정말 징그럽게 생겼습니다.
딸 아이가 무슨 벌레냐고 묻는데, 인터넷에서 알아봐서
알려 주겠다고 했습니다.
빛을 내는건 반딧불이 만 있는줄 알았는데 너무 궁금
합니다.
아시는분은 지식 공유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