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그 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곤충 사업은 잠재성이 있다는 것은 맞다고 보지만, 곤충의 종류가 굉장히 많기 때문에 정확히 어떤 종류가 어떤 잠재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흔히 장수풍뎅이나 사슴벌레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 장수풍뎅이의 경우는 좀 과포화상태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고 사슴벌레의 경우는 대량 사육이 되지 않는 무리라 단가 책정이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 문제들 때문에 뭐라고 정확히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