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thetrum / japonicum / 중간밀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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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Orthetrum japonicum (Uhler)
목명	Odonata[잠자리목]	과명	Libellulidae[잠자리과]
국명	중간밀잠자리	별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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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유충)	유충은 몸길이 16-18mm 정도이며, 흑갈색에 아랫입술 너비가 넓은 편이다.
형태(성충)	몸길이는 40-50mm이다. 두부는 황색에 흑색 무늬가 있고, 겹눈은 황록색이다. 미성숙 개체는 체색이 밝은 황색 바탕이고, 가슴에 가로줄무늬와 복부의 마디 부근과 측면 세로줄무늬는 흑색이다. 날개는 투명한데 개체에 따라 연하게 갈색을 띠기도 한다. 날개 기부는 갈색이고, 연문은 흑갈색이다. 성숙하면, 암컷의 체색은 그대로이나, 수컷은 청남색으로 바뀌고 흰 분으로 덮힌 것 같이 변한다. 다리는 흑색이다.
국내 분포지	중부, 남부
국외 분포지	중국, 일본, 대만, 인도 북부
참고문헌	이승모, 2001, 한국산 잠자리목 곤충지, 정행사, P. 137-138, 김정환, 1998, 한국의 잠자리,메뚜기,사마귀,대벌레, 교학사, P. 210-213,

생태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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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사	약충은 수서생활을 하며, 조그마한 곤충이나 수서동물을 먹고 산다.
식성	전국 각지에 분포하나 흔한 편은 아니다. 성충은 평지나 구릉지의 습지나 논 주변에 서식하며, 5월에서 6월까지 출현한다. 추운 지대에서는 7-8월에도 채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