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자원 유형 및 종류
- 분류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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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학명 Camponotus japonicus Mayr 목명 Hymenoptera[벌목] 과명 Formicidae[개미과] 국명 일본왕개미 별칭 이미지 형태(성충) 몸길이는 일개미가 7-13mm, 여왕개미가 17mm, 숫개미가 11mm 정도 이다. 일개미의 몸은 흑색이고 갈색인 미세한 털이 았고, 가슴과 배의 것은 머리의 것보다 센털이다. 가슴과 배 끝에는 갈색 센털이 비교적 많다. 머리는 타원형이고, 큰 개체에서는 뒷머리의 양 옆이 모가 졌고 뒷모서리와 옆모서리는 거의 직선에 가깝다. 홑눈은 없고 머리방패의 앞모서리는 다소 둥글고 중앙이 돌출하였다. 배자루는 비늘조각 모양이고 위쪽 언저리는 다소 둔하다. 큰 개체는 작은 개체보다 머리와 가슴이 잘 발달하였다. 여왕개미는 가슴이 발달했고 날개는 갈색이며 날개맥도 갈색이다. 숫개미는 몸이 좁고 길며 머리는 둥글고 홑눈과 겹눈이 크다. 국내 분포지 전한반도, 제주도, 울릉도 국외 분포지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참고문헌 김창환, 1970, 한국동식물도감 제11권 동물편(곤충류III), 문교부, pp. 484-485, 이종욱, 1998, 한국곤충생태도감 IV. 벌, 파리, 밑들이, 풀잠자리, 집게벌레목, 고려대학교 곤충연구소, pp. 6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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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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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이미지 생활사 주로 4월-10월까지 비교적 건조한 풀밭에 많고 길가 등에도 지면에 불록한 흙더미를 굴밖에 쌓아놓는다. 여러가지 꽃이나 진딧물에 모인다. 식성 어른벌레는 4-6월까지 보인다. 전국에 보통으로 있는 종으로, 비교적 건조한 풀밭에 많고 여러 가지 꽃이나 진딧물에도 보인다. 봄에는 돌 밑, 여름에는 풀 밑에서 사는데, 10마리 이하인 것부터 수백마리 이상인 것까지 있다. 가을에는 나무의 뿌리 밑으로 모여 들며 주변에 나무가 없으면 땅 속으로 들어가고 10월 경에는 땅 속 1.3m까지 들어간 경우도 관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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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육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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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자연먹이 인공사료 사육조건 사육상자는 수조를 이용해 도망가지 않도록 해주거나 철망을 이용해 사육상자를 제작하면 공기가 잘 통해 좋으며 직사광선이 직접 들어오는 곳은 피해 두면 된다. 성충은 메론, 과일제리, 오이, 사과, 상수리나무, 밤나무 등의 생나무껍질을 먹는다. 사육상자내에는 산란용 상수리나무가지를 굵은 것은 바닥에 깔고 그 위에 중간 또는 가는 가지를 넣어 주면 대개 굵은 가지에 산란한다. 1주일에 2번정도 가지를 교체하되 산란용가지는 비닐에 넣어 플라스틱통에 보관하거나 병(PET 등)에 넣어 망으로 뚜껑을 만들어 주어 온도변화가 거의 없는 장소에 둔다. 이때 너무 건조하지 않도록 가끔 물을 뿌려 준다. 유충은 2년 겨울을 넘기고 성충으로 1년 겨울을 넘겨 4년째에 밖으로 나온다. 유충사육법 성충사육법 기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