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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자원 유형 및 종류

Luciola / lateralis / 애반딧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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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정보
상세정보
학명 Luciola lateralis Motschulsky
목명 Coleoptera[딱정벌레목] 과명 Lampyridae[반딧불이과]
국명 애반딧불이 별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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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성충) 몸길이는 7-10mm 정도이고 몸은 검으나 앞가슴등판은 주황색이며 가운데에 검정색의 굵은 세로줄이 있다.
국내 분포지 전국
국외 분포지 중국 동북부, 시베리아 동부, 일본
참고문헌 김진일, 1998, 한국곤충생태도감 III. 딱정벌레목, 고려대학교 곤충연구소,   김진일, 이원규, 1999, 쉽게 찾는 우리 곤충, 현암사,   김창환, 1978, 한국곤충분포도감 제2편 딱정벌레류, 고려대학교 출판부,   남상호, 1996, 원색도감 한국의 곤충, 교학사,   신유항, 1993, 원색한국곤충도감, 아카데미서적,  
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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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사 우렁, 다슬기 등
식성 암컷은 축축한 이끼가 있는 물가의 풀속에 300-500개의 알을 낳는다. 7월하순에 알에서 나온 애벌레는 우렁이나 다슬기 등을 잡아먹고 살며, 4번의 탈피를 한 후 겨울을 나고, 다음해 5월에 번데기가 된다.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일대가 반딧불이의 서식지로 천연기념물 제322호로 지정 보호되고 있다.
참고문헌 김진일, 1998, 한국곤충생태도감 III. 딱정벌레목, 고려대학교 곤충연구소,   김진일, 이원규, 1999, 쉽게 찾는 우리 곤충, 현암사,   김창환, 1978, 한국곤충분포도감 제2편 딱정벌레류, 고려대학교 출판부,  
사육정보
상세정보
자연먹이 강바닥의 돌맹이에 붙어 사는 다슬기나 고둥
인공사료
사육조건 유충사육 온도는 21~23℃, 산란 중의 보호온도는 23~25℃ 정도로 유지하고 습도는 산란된 알이 마르지 않도록 80%이상 유지해야한다.
유충사육법 산란 후 25일 정도 경과하면 알 내부에서 유충반문이 나타나며, 알색이 변한 후 2∼3일이 경과되면 부화하게 된다. 알에서 부화한 유충은 곧바로 아래로 내려가 물 속으로 들어가며, 물 속에 있는 부화유충을 스포이드 등으로 회수하여 사육장치로 옮긴다. 사육장치는 바닥에 굵은 모래를 깔고 그 위에 자갈돌 또는 깨진 화분조각 등을 넣어 유충이 숨을 공간을 만들어 준다. 각 사육통 마다 수면 위로 올라 올 정도의 굵은 돌을 한두개씩 넣어 준다. 수위를 3∼5cm 정도를 유지하면서 기포발생기를 가동시켜 충분한 산소를 공급 해준다. 사육 온도는 21∼23℃가 적당하다. 낮에는 물 속 돌 밑에서 숨어 살고 밤에 먹이를 찾아 활동하며 유충으로 겨울을 지낸다. 다 자란 종령유충은 지상으로 올라와 번데기가 되기 때문에 사육통 내 1/2정도 경사지게 흙을 넣은 후 그 위에 돌이나 숯 조각 등을 올려놓는다. 흙은 물빠짐이 좋은 것을 선택해야하며, 흙 속이나 표면에 참숯을 몇 조각 섞어 넣는다(곰팡이 등의 발생이 억제된다고 함). 흙과 물이 접하는 부분은 굵은 모래를 깨끗하게 씻은 후 2cm 정도로 막아 물 속이 혼탁하지 않게 한다. 약 30~40일정도 지나면 성충이 된다.
성충사육법 상륙장치 내에서 우화한 성충은 불빛을 확인할 수 있는 야간에 회수하여 미리 제작해 둔 교미 및 산란 장치에 넣는다. 성충의 경우 먹이 활동을 하지 않으므로 80% 이상의 다습한 상태를 유지시켜 준다. 교미한 암컷의 경우 (교미하지 않은 수컷도)페트리접시(물에 적신 가아제, 스폰지등을 접시의 바닥에 깐다)에 넣어두면 알을 낳는다. 자연상태에서는 돌이나 바위틈에 끼어 있는 이끼에 알을 낳게 하는데 부화에 가까워진 알을 이끼가 끼어 있는 돌과 함께 물가에 놓아둔다.
기타 반딧불이 : 천연기념물 제322호(1982년 11월 4일 지정)
참고문헌 김진일, 1998, 한국곤충생태도감 III. 딱정벌레목, 고려대학교 곤충연구소,   김종길, 2000, "한국산 애반딧불이의 생태 및 유전적 지역 특이성", 경북대학교 박사학위논문,   김종길 김삼은, 최지영, 양성열, 임수호, 이기열, 강홍준, OhbaNobuyoshi, 1988, 국내 반딧불이의 분포 및 생리생태 조사, 한국곤충학회·한국응용곤충학회 추계 합동 학술발표대회 초록집, p.58, 김종길, 김삼은, 2000, 애반딧불이의 실내사육법, 한국반딧불이 연구회지, 2: 21-26, 원병오, 1992, 천연기념물(동물편), 대원사, p.266-271, 中根猛彦, 1965, ホタルの人工增殖, 遺傳, 19(7) :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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