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자연먹이 |
성충, 유충 모두 육식성이다 |
인공사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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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조건 |
유충 및 성충사육에 사용하는 물은 오염되지 않은 개울물 등이 좋으나, 수돗물 또는 지하수를 사용해도 된다. 단, 수돗물이나 지하수는 2~3일 방치해 둔 후 사용해야 한다. |
유충사육법 |
유충시는 대개 살아있는 생물체를 먹기 때문에 송사리, 장구벌레 등을 넣어 준다. 이때 1령유충시는 장구벌레, 2령이후는 송사리 등을 넣어준다. 또한 유충시는 서로 잡아 먹기 때문에 개체사육을 하여야 한다. 심지어 부화한 유충은 알도 먹는다. 가능한 알부터 개체사육을 하거나 매일 육안으로 관찰하여 부화한 유충을 꺼내어 다른용기에 1마리씩 사육한다. 유충기간은 약 30일 정도이다. 번데기가 되기 위해 물속에서 나오기 때문에 사육용기내에 물속에서 나와 쉽게 올라 올 수 있도록 장치한 다음 번데기매트에 흙을 넣어주면 된다. |
성충사육법 |
사육상자는 조금 큰 수조를 준비하고, 바닥에 자갈, 강모래를 깔아주고 수초 등을 넣어준다. 여과기와 기포기를 설치하여야 하나 설치하지 않을 시는 물을 자주 갈아 주어야 한다. 여과기 설치시는 유속이 너무 빠르지 않도록 용량이 적은 것을 설치하고 여과기 입구를 돌 등으로 막아 직접적인 유속이 없도록 하는 것이 좋다. 어항 바닥에는 물방개가 몸을 숨길 수 있는 구조물을 설치해 주는 것이 좋으며, 날 수 있는 종이기 때문에 뚜껑은 반드시 덮어준다. 때때로 일광욕을 위한 숯, 깨진 화분 등을 수면위로 나오게 넣어준다. 수조내 수질관리를 위해 물을 여과를 위한 펌프를 사용해야 한다. 성충때는 송사리, 마른 멸치, 건조 또는 냉동된 오징어 등을 넣어주면 된다. 산란은 대개 수초에 한다. 그러나 수초가 없어도 물속에 알이 떠내려가지 않게 돌맹이, 수초 등에 붙여 놓기도 한다.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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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
平井博 今伊泉忠明, 2000, "飼育と觀察", ニュ-ワイド 學硏の圖鑑,
都築裕一, 1999, "水生昆蟲完全飼育· 繁殖マニュアル.", 三協企書印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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