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대만의 ‘토종종자 보존 및 이용 활성화 국제심포지엄’
9월 23일 농업유전자원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토종종자 이용 활성화 관련 민·관협력 및 활동사례
공유 목적으로 한국과 대만의 ‘토종종자 보전 및 이용 활성화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중국 참석자 일행은 선진농업시설 견학 목적으로 종자은행을 둘러보며 유전자원 수집, 보존,
활용, 연구 등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들었습니다.
국제심포지엄 중국참석자 종자은행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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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유전자원센터 소개와 역할 - 손성한 농업유전자원센터장
대만정부기관의 재래종자보전 현황 - 宣大平
대만 민간의 재래종자보전 운동현황 - 詹于諄
토종씨앗 수집 및 보급. 지자체별 조례 제정 현황 - 변현단 토종씨드림 대표
경기도종자은행 설립 진행 과정 - 박종민 경기도종자관리소장
생물다양성과 전통지식 - 이민우 연구사(국립농업과학원 농촌환경자원과)
기후변화 현황과 농업의 대응방안 - 장은숙 국립농업과학원 기후변화생태과장
한국과 대만의 토종씨앗 보전 및 이용활성화 국제 심포지움 참석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