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딱정벌레목 /똥풍뎅이과
- 똥풍뎅이 Aphodius rectus (Motschul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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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정벌레목 /똥풍뎅이과 |
| 똥풍뎅이 |
| Aphodius rectus (Motschulsk) |
| 특징 | 몸길이는 4.5-7.2mm. 몸은 광택 있는 흑색이며, 딱지날개도 흑색이나 국내에는 매우 넓은 황적색 내지 황갈색의 경사진 무늬를 가진 개체가 대단히 많으며, 전체가 황갈색인 개체도 있다. 앞가슴등판의 뒷 모서리는 경사지게 파였고, 기부에는 가는 테두리가 있다. 수컷의 이마에는 3개의 작은 이마융기가 있다. 소순판은 크게 발달하였고, 가운데다리의 밑마디 사이는 서로 가까이에 있다. 뒷다리 종아리마디의 며느리발톱은 2개이며, 끝이 뾰족하다. 더듬이는 9마디이다. 큰턱과 윗입술은 막질이며, 머리방패로 덮였다. 가운데다리와 뒷다리의 종아리마디 말단 가시털의 길이는 서로 다르고, 제 1 뒷다리발목마디의 길이는 다음 3마디를 합한 것과 같은 길이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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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포 | 한국(전국), 만주 | ||
| 생태 | 동물의 똥을 비롯하여 시체 및 오물에도 오며, 중부지방에서는 가을에서 봄 사이에 과 내의 우점종이라고 한다. | ||
| 출현시기 | 서식지 | 들(목초지) | |
| 관련식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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