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린재목 /노린재과
- 장흙노린재 Pentatoma semiannulata (Motschulsky)
특징 | 몸의 길이는 18~20mm. 몸의 등면은 약간 적색을 띤 황백색 내지 담황갈색이며 흑갈색의 점각이 산포되어 있다. 앞가슴등판의 앞가장자리는 몹시 만입되어 있고 양 끝은 작은 이모양의 돌기처럼 되어 있다. 양 옆모서리는 크게 돌출되어 상승해 있으며 적색을 띤다. 반시초는 배 끝을 넘고 연한 색의 개체에서는 혁질부의 앞가장자리 부분이 적색을 띠기도 한다. 전체적인 몸의 빛깔이 흙빛 같아 붙여진 이름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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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포 | 한국(북부·중부·남부·제주도), 일본(대마도), 몽고, 동부 시베리아 | ||
생태 | 여러가지 활엽수의 즙을 빨아먹으며, 느티나무류에 기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
출현시기 | 7~9월 | 서식지 | 숲, 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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