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린재목 /뿔노린재과
- 긴가위뿔노린재 Acanthosoma labiduroides Jakovlev
특징 | 몸의 길이는 수컷이 17~19mm, 암컷이 18mm 안팎이다. 몸은 밝은 녹색인데 죽은 후에는 짙은 황색 또는 탁한 녹색으로 변한다. 앞가슴등판의 전반은 황색을 띠는 경우가 많고 앞쪽 옆가장자리는 약간 만입해 있다. 옆모서리는 돌출해 있고 그 돌출부는 아름다운 홍색으로 다른종과 쉽게 구별된다. 막질부는 배 끝을 넘고 옅은 갈색을 띠나 투명하여 배의 등면 위에서는 짙은 갈색으로 보인다. 수컷의 생식기는 가위모양으로 1쌍의 돌기가 다소 평행을 이루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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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포 | 한국(북부·중부·남부), 일본, 중국, 동부 시베리아 | ||
생태 | 생활사는 알려져 있지 않으나, 층층나무, 산딸나무, 말채나무, 곰의말채 등에서 즙을 빨아먹는다. | ||
출현시기 | 5~8월 | 서식지 | 숲(활엽수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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