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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자원 유형 및 종류

Teleogryllus / emma / 왕귀뚜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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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정보
상세정보
학명 Teleogryllus emma (Ohmachi
목명 Orthoptera[메뚜기목] 과명 Gryllidae[귀뚜라미과]
국명 왕귀뚜라미 별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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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성충) 몸길이는 약 20-28mm 정도이며, 흑갈색이다. 얼굴은 둥글고, 겹눈 안쪽부터 황갈색의 띠무늬가 뒤쪽까지 뻗어 있다.
국내 분포지 중,남부 지방, 제주도
국외 분포지 일본, 중국, 대만, 유라시아
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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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사 잡식성(채소, 곡물, 육류 등)
식성 초원이나 풀밭에서 서식하며, 성충은 8-10월 중에 나타난다.
사육정보
상세정보
자연먹이 잡식성
인공사료
사육조건 귀뚜라미류는 불완전변태를 하기 때문에 약충, 성충을 같은 방법으로 사육할 수 있다. 사육용기안에 소독한 사양토를 2㎝이상 깔아 주고 은식처와 표면적을 넓혀 주기 위해 신문지나 나무, 돌, 인조잎 등을 넣어 준다. 귀뚜라미는 잡식성곤충으로 오이, 호박, 당근, 쌀겨 등 각종 식물성과 동물성인 멸치, 생선포 등을 공급하면 된다. 먹이를 흙에 직접 주게 되면 흙에 곰팡이가 잘 생기므로, 다른 용기에 담아서 넣어주고 자주 갈아주는 것이 좋다. 먹이는 응애가 발생하지 않도록 먹이를 가열하는 방법도 때에 따라 적용해야 한다. 또한 용기 내에 습기가 너무 많으면 곰팡이, 응애 등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적당한 습도를 유지해야 하는데, 따로 물을 담아 주어도 된다. 사육용기는 관찰하기 쉽게 뚜껑이 있는 투명한 플라스틱통이나 수족관등으로 하되 점프력이 좋으므로 높이 20㎝ 이상 되는 것이 적당하다.
유충사육법 약충이 부화하면 기본적으로 성충과 같은 먹이를 준다. 부화된 약충은 9번의 탈피를 한 후 성충이 되며 적정온도는 30℃의 고온일수록(27℃∼31℃ 정도) 발육이 좋다. 약충의 발육기간의 50∼60일정도이다.
성충사육법 귀뚜라미는 야행성이며 숨은 공간에서 소리를 잘 내기 때문에 충분한 은식처를 제공해 주는 것이 좋은데, 신문지나 마른 잎 등 다양한 것을 이용해 불필요한 싸움을 막고 교미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한다. 성충은 25~30℃ 정도의 온도가 적당하며 성충의 생존기간은 길게 3∼4개월 동안 살지만 대개 2개월 정도이다. 산란은 습기가 있는 땅속에 산란관을 묻고 산란한다. 흙의 높이는 2㎝ 이상 해주어야 하고 습기가 없으면 산란을 하지 않으므로 습기가 늘 유지되도록 해준다. 교미시기가 되면 수컷은 양쪽 날개를 치켜들고 날개를 비벼서 쉬지 않고 울음소리를 내며, 그 소리를 듣고 암컷은 수컷에게 다가온다. 다가온 암컷은 수컷의 등에 올라가서 수컷에게서 정자가 들어 있는 주머니를 외부생식기에 부착시킨다. 잠시동안 엉덩이를 부치고 있지만, 정자주머니가 옮겨지면 암컷은 떠난다. 산란방법으로는 교미후 암컷은 알을 낳기 위해 단백질을 많이 필요로 하고, 죽은 수컷을 먹는 경우도 자주 있기 때문에 신선한 멸치를 끊이지 않도록 주어야 한다. 암컷은 보통100~200개의 알을 흙 속에 낳지만, 많게는 1,000개까지도 낳는다. 산란할때 암컷은 산란관을 비스듬히 꽂아 넣어 한 개씩 정성껏 넣는다. 알을 보관하는 방법으로는 산란의 흙의 습도를 잘 유지한 다음, 건조를 막기 위해 뚜껑과 상자 사이에 비닐을 끼워 넣고, 난방이 들어오지 않는 현관이나 창고에 보관한다.
기타 귀뚜라미의 귀(고막)는 앞다리 종아리마디에 있다.
참고문헌 海野和男, 筒井 學, 高嶋淸明, 1999, 近所の蟲の飼いかた (2), 成偕社,   杉本悟島 森田頁樹子 中川はづき,  完全圖解 "蟲の飼い方全書", 東陽 出版 株式會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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