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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자원관

곤충자원 유형 및 종류

Locusta / migratoria / 풀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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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정보
상세정보
학명 Locusta migratoria (Linnaeus)
목명 Orthoptera[메뚜기목] 과명 Acrididae[메뚜기과]
국명 풀무치 별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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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성충) 몸길이는 약 48-65㎜이며 녹색형과 갈색형이 있다. 뒷날개는 투명한 황색이며 검은 무늬가 없고 큰턱 주변은 푸른색이다.
국내 분포지 전국
국외 분포지 구북구
생태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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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사
식성 평지의 풀밭이나 산기슭의 초원, 강가에 많다. 섬이나 격리된 지역의 풀무치는 매우 커다란 개체가 나오며 여러 가지 환경요인에 의해 집단으로 대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성충은 6-11월 중에 나타난다.
사육정보
상세정보
자연먹이 풀무치는 벼과 식물의 잎을 즐겨 먹고 그 중에도 참억새를 가장 좋아한다. 이것들은 공터나 길가에 흔히 있기 때문에 베어서 물병에 꽂아서 준다. 벼과 식물 이외에 사과도 좋아한다.
인공사료
사육조건 적당한 온도는 25∼30℃이고, 너무 높아지면(40℃이상) 죽게되고 25℃이하가 되면 성장이 늦어지니까, 가장 좋은 온도는 30℃ 전후가 좋다. 메뚜기류의 사육법은 일반적으로 다른 곤충과 다른 점은 하루 중 최소한 30분간 이상은 일광욕을 시켜야 사육이 가능하다. 사육상자는 정육면체의 모양에 앞면과 바닥만 빼고 모두 촘촘한 철망으로 씌워진 것, 앞면은 투명한 아크릴로 된 것으로 사람이 드나들 수 있을 정도 크기의 문이 있으면 좋다(대량사육).소량사육시 50×50×65㎝ 직육면체의 상자에 앞면(문이 있음), 밑면 제외하고는 철망을 씌우고 앞면의 문은 포트 하나가 충분히 드나들 수 있는 크기로 만든다. 사육상자는 풀무치는 보통 넓은 장소에서 날아 돌아 다니기 때문에 사육 상자는 가능한 크고 통기성이 좋은 것을 고른다. 40cm정도의 상자에 7~8마리가 적당한 사육수이다.
유충사육법 메뚜기가 알에서 깨어나면 연한 먹이를 주는 게 좋으므로 먹이 기르는 시기도 맞춰 주는 게 좋고, 커지면서 점점 더 경화된 잎을 먹여 주면 된다.
성충사육법 성충은 여름부터 가을까지 햇볕이 잘 드는 풀밭에서 서식하고 먹이는 성충이나 약충이나 다같이 벼과식물을 좋아하고 그중에 참억새를 선호한다. 채란을 위해서 따로 흙을 준비하거나, 먹이식물을 심어놓은 화분의 흙 속에 알을 낳기 때문에, 알을 받을 때는 그 흙을 떠서 뒤져보면 알덩어리를 발견하게 되고, 그 알덩어리를 그대로 골라내 다른 흙 속에 넣어 적당한 수분을 공급하여 보관하면 된다.
기타
참고문헌 平井博 今伊泉忠明, 2000, "飼育と觀察", ニュ-ワイド 學硏の圖鑑,   김창효,  곤충의 사육법, 경상대학교출판부,   海野和男, 筒井 學, 高嶋淸明, 1999, 近所の蟲の飼いかた (2), 成偕社,   杉本悟島 森田頁樹子 中川はづき,  完全圖解 "蟲の飼い方全書", 東陽 出版 株式會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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