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 자연먹이 |
육식성 |
| 인공사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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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육조건 |
알 주머니는 정원이나 나무, 초원 등 풀의 줄기이나 담벽 등에 알주머니를 만들어 알을 낳는데, 알주머니속에 알은 일렬로 가지런히 들어 있다. 채집은 줄기채 한다. 채집한 알 주머니는 PET병 윗부분을 잘라 넣고 좁은 망으로 뚜껑을 덮은 것을 사용하거나 수조 등을 세로로 세워 사용한다. 용기는 햇빛이 들지 않는 곳에 둔다.. 방에 놓아 두면 겨울에 부화하여, 먹이가 확보 되지 않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알 주머니는 냉장고 야채실에 보관하여, 사육하고 싶을 때 꺼내어 부화시킬 수 있다. 사마귀 사육에서는 높이가 중요하고 용기내부에 나무나 인조 구조물을 넣어주면 서로 잡아먹는 것을 줄이는 이점이 있다. 성충이 되기까지 7∼8회 탈피한다. 유충 성충도 곤충들을 잡아먹는 육식성이다. 심지어 암컷은 교미하면서 수컷을 잡아먹기도 하기 때문에 먹이를 충분히 공급되어야 한다. |
| 유충사육법 |
1령약충 시기는 건조에 약함으로 인조솜나 키친타올 이용하여 수분을 준다. 부화한 약충은 다음 날부터 먹이를 먹기 시작하는데 성충과 같이 사냥감의 움직임에 반응하여 잡아먹기 때문에 초파리, 진드기 등 살아 있는 작은 먹이를 이용한다. 진드기는 손쉽게 얻는 것은 찔레꽃이나 장미에 붙은 찔레꽃긴수염진드기, 참소리쟁이나 수영에 붙은 참소리쟁이를 사용한다. 3령~종령 약충의 경우 성장함에 따라 밀도가 너무 높지 않도록 사육수를 줄여 탈피에 필요한 발판과 공간이 충분히 있게 만든다. 3령 정도가 되면 파리, 귀뚜라미, 메뚜기, 모기 등 많은 종류의 곤충을 먹게 된다. 그리고 종령약충이 변태를 원활히 하기 위해서는 발판 아래에 20cm정도 여유 공간이 필요하다. 변태가 가까워지면 시아(翅芽)가 부풀어 두꺼워져, 식욕이 없어진다. 사마귀의 변태는 밤에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사마귀의 탈피횟수는 사육환경에 따라 늘어나는 경우가 있다. 종령유충인지 어떤지는 시아(翅?)의 크기로 판단한다. 왕사마귀는 보통 7번째 탈피가 변태가 된다. |
| 성충사육법 |
교미는 성충이 되어 일주일부터 한달 정도 사이에 활발하게 교미가 일어난다. 교미시에는 40cm정도의 대형 사육상자에 수컷과 암컷을 넣고 상태를 관찰한다. 수컷은 암컷의 존재를 알면 살짝 다가와 단숨에 암컷의 등에 뛰어 탄다. 교미 전후에는 수컷은 암컷에게 잡아먹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먹이가 되는 곤충을 많이 넣어둔다. 암컷이 먹이를 먹고 있을 때 수컷을 넣으면 수컷이 암컷에게 잡아먹힐 경우가 없이 교미가 용이하게 된다. 산란의 경우 암컷은 성충이 되어 한달 후 즈음부터 산란을 시작한다. 배의 알이 성숙하면 1회에 한군데에 모아 100~300개의 알을 거품으로 싸면서 낳는다. 산란횟수는 먹이 양에 따라 변하는데 평생동안 2,3회 정도며, 많으면 5회정도 산란하다. |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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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
平井博 今伊泉忠明, 2000, "飼育と觀察", ニュ－ワイド 學硏の圖鑑, p32-33,
杉本悟島 森田頁樹子 中川はづき, 完全圖解 "蟲の飼い方全書", 東陽 出版 株式會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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