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cilocoris / splendidulus / 큰광대노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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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정보

상세정보

학명	Poecilocoris splendidulus Esaki
목명	Hemiptera[노린재목]	과명	Scutelleridae[광대노린재과]
국명	큰광대노린재	별칭
이미지
형태(성충)	몸길이는 17 - 20 mm 이며, 금속성광택을 띠는 미려종으로 보는 방향에 따라서 반사색이 변한다. 몸은 광택이 나는 금록색 바탕에 홍보라빛 또는 선홍색 광택이 있는 줄무늬를 가지며, 줄무늬는 넓고 크게 발달하였고, 작은방패판 기부에는 무늬가 없다.
국내 분포지	중부
국외 분포지	일본

생태

상세정보

생활사
식성	나무 껍질이나 낙엽 밑에서 애벌레 상태로 월동하며 5월 하순부터 어른벌레로 날개돋이를 하고, 참나무, 노린재나무 등의 활엽수에서 생활한다.

사육정보

상세정보

자연먹이	식물의 줄기 및 열매의 즙을 흡즙
인공사료
사육조건	일반적으로 온도 25℃에서 조명은 14시간이상을 하면 휴면타파되기 때문에 연중 사육이 가능하다
유충사육법	광대노린재와 같은 방법으로 사육 : 실내사육시 탈피 및 제한된 용기내에서의 공간 활용을 위해 1∼3령까진 측백나무잎 같이 높이가 낮아 뒤집어졌을 경우 쉽게 잡을 수 있는 것으로, 4·5령은 활엽수·덩굴 인조잎을 넣어주면 좋다. 사육용기 속에 한국산 신선한 생땅콩을 구입하여 5℃ 냉장실에 보관하면서 땅콩을 5∼6개 넣어주고 그 옆에 탈지면(3* 3㎝ 크기)을 물에 적셔 넣어주면 된다. 이 물 대신에 비타민과 미네랄 액을 만들어 사용하면 산란수의 증가 및 성충생존기간의 연장 효과가 있다. 땅콩은 매일 관찰하여 곰팡이의 발생 유무를 조사하고 불량한 것은 교체해 주도록 한다. 사육밀도는 직경 10㎝, 높이 1.5㎝의 플라스틱 용기의 경우 1∼2령 약충은 30마리, 3령은 20마리 정도 수용이 가능하다. 4∼5령이 되면 보다 큰 용기(직경 15㎝ 높이 2.5㎝)로 옮겨 20마리 정도 사육하는 것이 좋다. 같은 날 부화한 것이라도 성장속도가 다르므로 영이 바뀔 때마다 같은 영의 약충들을 같은 용기에 일정수로 나누어 재배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나 노린재류는 방어물질을 발사하여 사육에 악 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될 수 있는 한 직접 집어 옮기는 횟수는 줄이는 것이 사육의 최상책이다.
성충사육법
기타
참고문헌	김남정, 2003, 광대노린재의 실내 대량 사육법, 농촌진흥청 연구와 지도, p.28-31, 김남정, 설광열, 2003, 땅콩급여에 의한 광대노린재의 인공사육, 한국응용곤충학회지, p.133-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