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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자원관

곤충자원 유형 및 종류

Aquarius / paludum / 소금쟁이
사이버 생태원 이용정보보기
분류정보
상세정보
학명 Aquarius paludum (Fabricius)
목명 Hemiptera[노린재목] 과명 Gerridae[소금쟁이과]
국명 소금쟁이 별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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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성충) 몸길이는 수컷이 11 - 14 mm, 암컷이 13 - 16 mm 이며, 몸색깔은 흑갈색 내지 검정색 바탕에 갈색 무늬가 있고, 은빛 털이 밀집해 있다. 머리에는 V자 모양의 갈색 무늬가 있다. 앞가슴등판의 중앙부는 세로선이 볼록하게 되어 있으며, 옆가장자리는 뒤쪽으로 약간 돌출하였다가 다시 좁아진다. 앞날개는 장시형과 단시형 모두 나타난다.
국내 분포지 전국
국외 분포지 일본, 중국, 대만, 러시아 (연해주)
생태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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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사 육식성 (다른 곤충 등)
식성 하천이나 저수지의 비교적 고요한 물 위에서 생활하며, 다른 곤충류의 체액을 빨아 먹는다.
사육정보
상세정보
자연먹이 물에 떨어진 벌레나 수면을 돌아 다니는 곤충을 잡아먹고 특히 먹이를 발견하면 바늘 모양의 입으로 찔러서 체액을 빨아먹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모기, 거미, 파리).
인공사료
사육조건 연못이나 늪의 수면을 획획 움직이는 곤충이다. 망을 사용하여 채집하고, 물은 없어도 괜찮으며, 병이나 봉투에 넣어 갖고 온다. 사육상자로는 작은 수조에서도 사육할 수 있는데 수면이 넓은 편인 소금쟁이가 움직이기 쉬워 병에서 사육할 수 없다. 바닥에 자갈을 깔고, 수초나 바위, 나무 조각 등을 넣어 밝은 곳에 둔다.
유충사육법 소금쟁이의 유충도 물에 떨어진 곤충의 체액을 빨아 먹는다. 성충과 거의 비슷한데 서로 잡아먹는 것을 막기위해 성충과는 별도로 사육한다.
성충사육법 소금쟁이는 대부분 성충 상태로 물 속, 낙엽 속에 숨어서 겨울을 지내게 된다. 겨울잠에서 깨어난 암컷은 봄, 여름에 물에 떠있는 물체에 여러줄로 한 해에 두 번 알을 낳는다.
기타 소금쟁이는 몸이 가벼운데다 다리 끝에 난 잔털 사이에는 기름기가 묻어 있고 또 공기가 들어 있어서 물 위에 잘 뜰 수가 있다.
참고문헌 平井博 今伊泉忠明, 2000, "飼育と觀察", ニュ-ワイド 學硏の圖鑑,   都築裕一, 1999, "水生昆蟲完全飼育· 繁殖マニュアル.", 三協企書印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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