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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eogryllus / emma / 왕귀뚜라미
분류정보
상세정보
학명 Teleogryllus emma(Ohmachi
목명 Orthoptera[메뚜기목] 과명 Gryllidae[귀뚜라미과]
국명 왕귀뚜라미 별칭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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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성충) 몸길이는 약 20-28mm 정도이며, 흑갈색이다. 얼굴은 둥글고, 겹눈 안쪽부터 황갈색의 띠무늬가 뒤쪽까지 뻗어 있다.
국내 분포지 중,남부 지방, 제주도
국외 분포지 일본, 중국, 대만, 유라시아
전문사육 DB [알]
01
연중사육 산란된 알을 25℃의 사육실에 그대로 두면 월년하게 되어 부화가 되지 않고 2~3개월 후부터 한두 마리씩 부화하기 시작하여 처리하기가 매우 어렵고 실용적 가치가 없다. 따라서 필요할 때에 필요한 만큼의 귀뚜라미를 사육해내기 위해서는 알을 저온처리하지 않으면 안 된다. 시험결과에 의하면 산란후 14일째 10℃에 40일간 냉장하면 부화율 60% 이상으로, 세대단축 등을 고려할 때 단기냉장으로 가장 적합하였으며, 산란후 14일째 .7.5℃에 90일 냉장했을 때 부화율 65%로 장기냉장법으로 가장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알을 냉장하는 시기는 반드시 산란후 14일이 아니어도 8일째 이후에 냉장하면 부화율에 그다지 지장이 없음이 후의 실험결과로 밝혀졌다. 따라서 산란된 알을 단기 또는 장기냉장법에 따라 보호함으로써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의 귀뚜라미사육이 가능해져 계획생산이 가능한 이점이 있다. 아열대산과 같은 비휴면 계통은 장기저장방법이 개발되어 있지 않아 적정량의 계획생산이 어렵다.
휴면유도 산란후 14일째 10℃에 40일간 냉장하면 부화율 60% 이상으로, 세대단축 등을 고려할 때 단기냉장으로 가장 적합하였으며, 산란후 14일째 .7.5℃에 90일 냉장했을 때 부화율 65%로 장기냉장법으로 가장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사육 DB [애벌레]
02
먹이 잡식성(야채, 곡물, 멸치등)
온도조절 25℃, 16L:8D의 조건에서 사육
주의사항 마른 먹이를 주었을 경우 따로 물을 공급해주는 것이 좋다.
연중사육 약충의 사육 귀뚜라미과의 약충의 사육방법이나 사육케이지 등은 기본적으로 성충과 마찬가지이다. 단, 먹이는 먹기 쉽도록 밀기울은 곱게 갈아서 주고, 야채나 과일도 잘게 썰어서 주는 것이 좋다. 또 약충은 부화한 후 우화까지 6~8회 정도 탈피를 하기 때문에 탈피하기 좋도록 그 터전을 마련해줄 필요가 있는데 성충사육 때처럼 계란판이나 인조잎을 넣어주면 충분하다. 약충때에도 사육용기 안이 건조하지 않도록 가끔 물을 분무해주고 물을 넣어주거나 물을 충분히 적신 오아시스를 넣어주는 것이 좋다. 귀뚜라미과의 곤충은 대개 탈피를 한 후 벗은 자기의 탈피각을 먹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2~3일 정도는 그 껍질을 그대로 두었다가 그 이후에도 껍질이 남아있으면 그때 제거한다. 마침내 3회째의 탈피를 마치고나면 약충의 등 가운데에 작은 날개가 돋아나는데 아직 울 수는 없다. 8월경 종령 약충이 마지막 탈피를 시작해서 마침내 울 수가 있는 날개를 가진 성충으로 되는 것이다. 우화를 마친 직후의 성충에게는 뒷날개가 붙어있으나 1주일 정도 지나면 떨어져 나가고 만다. 그래서 수컷은 남은 좌우의 앞날개를 비벼서 가을날 밤에 아름다운 소리로 우는 것이다. (* 귀뚜라미와 같은 불완전탈피를 하는 곤충의 애벌레를 "약충"이라고 함)
전문사육 DB [번데기]
03
먹이 잡식성(야채, 곡물, 멸치등)
주의사항 마른 먹이를 주었을 경우 따로 물을 공급해주는 것이 좋다.
연중사육 먼저 사육상(케이지)에 가열 살균한 흙을 약 5cm 정도의 높이로 넣고 지면을 고르게 한 다음 귀뚜라미가 숨을 수 있는 장소로서 화분 같은 것을 흙속에 반쯤 들어가도록 옆으로 해서 심어놓는다. 그리고 먹을 것으로 야채나 과일 또는 멸치를 넣어주고 채집해온 귀뚜라미를 방사한다. 대량 사육시에는 종이대량 사육시에는 종이재질로 된 계란판이나 인조잎(활엽수 잎모양이 좋음) 같은 것을 넣어주는 것이 좋으며 먹이도 밀기울만 넣어줘도 되나 4령 이후에는 단백질원으로 어분을 30~40% 정도 섞어주면 성장이 훨씬 좋아진다. 물론 그외에도 쌀겨나 번데기 등도 좋은 먹이이다. 성충은 교미해서 산란하게 되므로 산란장소가 있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지상성 귀뚜라미는 땅속에 산란관을 꽂고 산란하는데 이 때 흙이 어느 정도 수분을 머금고 있어야 한다. 따라서 성충이 산란할 때 쯤에는 흙이 충분히 젖도록 물을 뿌려주고 표면이 마르지 않도록 매일 일정량의 물을 분무해 준다. 그러나 대량사육시 이렇게 하면 흙 표면에 배설한 귀뚜라미 똥에 곰팡이가 발생 하는 등 환경이 열악해지고, 또한 산란된 알을 흙으로부터 회수하는 일도 매우 번거로우므로 특히 왕귀뚜라미는 1화성으로 알이 휴면으로 들어가 계대사육하기 위해서는 저온에 월동처리를 해야 하므로 이러한 방법으로 사육하지 않고 사육케이지(다용도박스)에 흙을 넣지 않고 귀뚜라미가 숨을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해 주기 위해 계란판이나 인조잎을 여러 겹 넣고 모퉁이에 패트리접시 위에 물을 적신 원예용 오아시스(꽃꽃이용 Floral form)를 놓아두면 여기에만 집중적으로 산란한다. 매일 이 오아이스만 마르지 않도록 해주면 된다. 그리고 먹이로서 야채나 과일 등 수분이 있는 것을 전혀 주지 않고 물기울과 어분만으로 사육할 경우에는 별도로 조그마한 용기에 물을 넣어줄 필요가 있다. 한편 충분히 산란하였으면 이 알을 빨리 부화시키기 위해서는 저온처리해야만 한다. 성충을 사육 하는 방은 온도 25~28℃, 습도 60% 이상, 하루16시간 조명으로 해준다.
전문사육 DB [성충]
04
짝짓기관리 산란된 알을 흙으로부터 회수하는 일도 매우 번거로우므로 특히 왕귀뚜라미는 1화성으로 알이 휴면으로 들어가 계대사육하기 위해서는 저온에 월동처리를 해야 하므로 이러한 방법으로 사육하지 않고 사육케이지(다용도박스)에 흙을 넣지 않고 귀뚜라미가 숨을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해 주기 위해 계란판이나 인조잎을 여러 겹 넣고 모퉁이에 패트리접시 위에 물을 적신 원예용 오아시스(꽃꽃이용 Floral form)를 놓아두면 여기에만 집중적으로 산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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