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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국제종자박람회 개최

제2회 국제종자박람회 개최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전북 김제 민간육종연구단지에서 개최-

- 국산 품종의 우수성 홍보와 종자기업의 수출 지원 기대-

  ○ 지난 23일 전북 김제 민간육종연구단지 일원에서 열린 ‘제2회 국제종자박람회’가 나

      흘의 일정을 끝으로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 종자분야에서 국내 유일한 해당 박람회는 우리 품종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려 종자를

      미래 성장 산업으로 육성·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 첫 개최에 이어 올해는 ‘씨

      앗, 미래를 바꾸다’를 주제로 전년보다 전시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기업과 해외바이어

      유치에 주력했다.

 

  ○ 전시관 규모는 4동 4,800㎡로 전년대비 두 배 늘렸고 주제관과 산업Ⅰ·Ⅱ관, 체험관 및

      전시포, 온실 등으로 구성해 기업 비즈니스와 일반 관람객의 종자산업 이해를 목적으로

      운영됐다. 주제관에선 종자산업의 과거·현재·미래를 통해 다양하고 폭넓은 지식·정보를

      제공했으며 박람회의 핵심인 산업관에선 국내외 종자기업과 종자산업 전후방 기업의

      품종 및 제품 소개,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졌다. 이번 박람회엔 16개국 37개 업체, 60여

      명의 바이어가 참석했다.

 

  ○ 지난해 업계 호응이 컸던 시범재배 전시농장은 올해 더욱 확대 운영됐으며 한편에선 기

      업이 개발한 수출용 채소종자와 함께 재단이 보급하는 밭작물종자와 농업유전자원센터

      가 보유한 자원을 재배해 작물의 생육상태를 직접 관찰할 수 있게 했다.

 

  ○ 이번 박람회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편의사항도 제공됐다. 사전·현장 신청을 통해 치

      러진 ‘고구마 수확체험’은 큰 인기를 끌었고 드론과 VR영상체험 등은 미래 농업 경험의

      장이 됐다. 방문객 편의를 위해 운행된 셔틀버스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 지난 23일 종자에 대해 알기 위해 박람회에 참석했다는 한 귀농 부부는 “소규모로 농사

      를 짓고 있는데 여기 와서 보니 못보던 새로운 종자가 많아 신기했다”면서 “좋은 정보를

      많이 얻어 가는 만큼 앞으로도 박람회가 꾸준히 열리면 좋겠다”고 방문 소감을 밝히기

      도 했다.

 

  ○ 박람회를 주관한 류갑희 이사장은 “국내 종자기업이 개발한 우수품종을 세계에 널리 알

      리고 종자수출을 확대해 국내 산업에 활기를 불어넣을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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