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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재배버섯지원정보

인공재배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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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재배버섯

버섯균 배양용 배지제조
버섯균을 분리하거나 증식하기 위해서는 균사가 가장 잘 자랄 수 있는 배지를 제조 하여야 한다.
버섯의 종류의 따라서 배지의 종류도 각기 다르나 일반적으로 감자한천배지(PDA)가 많이쓰여지고 있다.
감자 한천배지는 껍질을 벗긴 감자 200g을 잘게 썰어 물 1ℓ에 넣고 약한 불로 20-30분간 끓여 꺼즈등으로 거른 후 부족한 양을 물로 채운다. 이 감자 추출액 1ℓ 에 설탕20g, 한천18-20g을 넣고 다시 끓여서 한천이 완전히 녹으면 시험관에 10-15㎖씩 분주를 한 다음 솜마개나 실리콘마개를 한다. 최근에는 간단히 물에 직접 녹여서 쓸 수 있는 PDA가 판매되고 있으므로 이것을 구입하여 쓰면 편리하다. 배지를 넣은 시험관은 소형 고압 살균기에 넣어 121℃에서 20분간 살균을 하고 비스듬이 시험관을 눕혀 사면을 시킨다. 이때 솜마개의 안쪽끝에서 1-2㎝정도 떨어지게 사면을 하는 것이 좋으며, 배지가 완전히 굳으면 버섯균 증식용으로 사용한다.
원균의 분리 및 배양
균사의 생장 버섯의 우량품종의 원원균은 농촌진흥청 응용미생물과 에서 보유하고 있으며, 농가에서는 각도의 농촌진흥원이나 지도소, 또는 종균배양소를 통하여 원균을 분양받을 수 있다. 또한 우량 품종을 재배하는 농가의 재배사의 버섯이나 야생버섯으로부터 조직분리를 하여도 좋다. 조직분리방법은 신선한 버섯을 채취하여 소독한 칼로버섯 의 표피를 제거 한후 내부의 조직을 2-3㎜크기로 절단하여 PDA 배지에 옮기고 25℃에서 배양하면 3-5일 경부터 균사가 발생한다. 여러개의 균사중 생장이 왕성한 것을 선별하여 새로운 PDA배지에서 배양한다. 대량으로 증식을 하여 접종원을 만들때에는 유리접시 (petri-dish)를 이용하거나 입구가 넓은 납작한 병에 PDA를 넣어 배양하면 편리하다. 버섯의 균사는 전체 배양기 면적의 90-95% 정도 자랐을 때 사용하여야 활력이 가장 왕성하며, 저장을 할 때는 시험관에 실리콘마개를 하거나 유산지로 솜마개를 싸서 5℃의 저온에 보관을 한다. 버섯원균의 계대배양은 3-4개월마다 앞과 같은 방법으로 하면 된다.
접종원의 배양
버섯의 종균은 많은 양을 일시에 사용하기 때문에 원균으로부터 종균을 배양하려면 너무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므로 중간 배양단계로 접종원을 제조한 후 종균을 배양한다. 접종원은 조, 수수, 밀등의 곡립이나 톱밥을 이용하므로 근본적으로는 종균과 큰 차이가 없으며, 배양을 위하여 사용하는 접종원의 형태가 다르고, 배양후에 사용하는 용도만 다를 뿐이다.
느타리버섯이나 표고버섯에서 주로 사용하는 톱밥으로 만든 접종원의 제조방법은 종균 배양과정과 같다. 850-1000㎖의 병에 톱밥 배지를 제조한 후, 미리 배양한 시험관이나 유리접시의 균사 조각을 크게 떼어 무균실(상)에서 접종을 한다. 이것을 온도 23-25℃, 습도 70%정도의 배양실에서 25-30일 정도 배양을 하여 톱밥배지 전체에 균사가 완전히 자라면 잡균의 발생유무를 조사한 후 종균배양용 접종원으로 사용한다. 접종원의 잡균발생 검사는 배양한 접종원의 톱밥을 조금씩 떼어 시험관이나 유리접시의 PDA상에 넣고 25℃와 45℃에서 3-5일간 배양을 하며 고온성 세균등의 발생여부를 조사한다.
종균배양
종균의 배양 느타리버섯, 팽이, 버들송이 등은 포푸라톱밥에 쌀겨(미강)를 부피비율로 20%를 혼합한 후 수분을 65-70%로 조절한다. 이러한 수분함량은 톱밥을 한줌쥐고 꼭짰을 때 손가락 사이로 물방울이 2-3개 떨어지는 정도이다. 수분조절이 끝난 톱밥은 1000㎖병에 약 600-750g 씩 넣고 표면을 약간 다진 후 중앙에 직경1㎝ 정도의 구멍을 병바닥까지 뚫고 솜마개를 하고 살균을 한다. 현재 이러한 톱밥 배지의 입병 작업을 대부분이 입병기를 사용하고 있다.
배지의 살균은 고압살균과 상압살균방법이 있으나 종균배양은 완전 멸균이 되고 시간이 단축되는 고압살균을 주로 하고 있다. 고압살균은 톱밥배지를 살균솥(기)안에 넣고 수증기 압력을 1.2㎏/㎠으로 하며 121℃에서 60-90분간 실시한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살균전과 살균중에 계속 배기를 시켜 살균기에 있는 공기가 완전히 제거되도록 하는 것이다. 살균이 끝난 것은 냉각실에서 25℃이하로 식힌 후 무균실로 옮겨 미리 배양한 접종원을 1-2스푼씩 퍼 넣고 배양을 한다. 배양실 온도는 25℃, 습도는 70%이하로 유지하며 암상태에서 배양을 하며 잡균이 발생하였거나 생장이 부진한 것은 제거를 한다. 균의 배양기간은 20-25일 정도가 소요되며, 바로 사용하지 않는 종균은 5℃ 이하에 저장을 하였다가 필요시 쓰도록 한다.
병재배 버섯
병재배버섯은 톱밥을 주재료로 하여 영양물질인 미강, 밀기울 등의 농산부산물 등 부원료로 배합하여 병에 넣고 실내에서 온도, 습도 광도등 여러 가지 환경조건을 인위적으로 조절하여 재배하는 집약적인 재배방법이다. 최근 병재배에 적합한 기계들이 많이 개발되어 기계화가 가능하게 되어 병버섯재배가 급속히 증가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병재배가 가능한 품종으로 새로 개정된 종묘법에 포함된 버섯의 종류는 팽이버섯(Flammulina velutipes) 1, 2호, 잎새버섯 (Griofora frodonsa), 목이버섯(Auricularia auricula), 만가닥 버섯(Lyophyiium ulmarium) 1, 2호, 버들송이(Agrocybe aegerita), 애느타리(Pleurotus ostreatus) 등이다.
병의 발생원인
버섯을 재배할 때에 발생하는 병은 병원균이 자실체(버섯)에 직접 기생하여 발병 되는 병원성 병원균과 배지를 대상으로 버섯균과 경쟁을 하는 것으로 부후성 병원균이 있으며, 미생물의 관여가 없이 환경조건이 불량하여 생기는 비기생성 질병으로 구분된다.
병원균에 의해 발생하는 병해를 일으키는 요인은 병원균밀도, 기주의 활력, 환경 조건의 세가지로 상호간에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일반적으로 온도, 습도, 영양원, 미생물상 등의 조건이 버섯균에 적당하면 병의 발생이 적으며, 반대로 이러한 조건이 불량해지면 자연히 병원균이 대량으로 증식되어 병이 발생되므로서 버섯의 수량이 감소되고 품질이 불량하게 된다. 병원균은 곰팡이 종류가 가장 많으며 환경조건이 불량하면 여러 가지 형태의 포자를 형성하거나 휴면 상태로 토양이나 공기중에 잠복되어 있다가 균상에 전염되어 적당한 조건이 주어되면 증식되어 병을 일으키게 된다.
잠복 또는 휴면상태의 병원균이 활동하여 최초로 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때 이것을 1차 전염원이라고 하며, 이곳으로부터 2차, 3차 전염으로 진행된다. 따라서 병원균의 잠복처가 되는 공기, 토양, 폐상퇴비, 재배사 등은 항상 청결히 하고 수시로 소독을 하여 재배 초기의 병원균 밀도를 낮게 유지하여야 한다.
병의 방제
  • 세균성갈변성
  • 푸른곰팡이병
  • Hypo crea
  • 붉은빵곰팡이병
병이 발생되어 육안으로 병징을 볼 수 있는 상태는 이미 오래 전에 병원균이 감염된 것으로 많은 피해를 받아온 것이며, 피해정도는 육안으로 확인되지 않은 부분이 있기 때문에 외형적인 증상만으로는 추정이 어렵다. 그러므로 병에 의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앞에서 말한 1차 전염원을 재배 초기부터 철저히 제거하고 버섯생장의 최적조건을 유지하므로서 예방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병이 발생하여 경제적 피해수준 이상이 되기 전에 반드시 방제를 하여야 하며, 방제방법에 따라 크게 화학적 방제, 물리적 방제, 생물적 방제 등으로 구분한다.
화학적 방제는 살균제나 농약 등을 사용하는 방법으로 병원균에만 효과가 높고 버섯에는 약해가 없는 선택성이 있어야 한다. 화학적 방제는 생태계의 파괴나 인축에 대한 잔류독성이 적은것을 선택하여 사용해야 한다. 수증기, 열 등에 의한 방법인 물리적 방제는 버섯이 미생물에 속하는 것이므로 균사 생장기간이나 버섯수확기간에는 사용이 곤란하고 재배를 시작할 때 배지의 살균과 폐상 퇴비의 소독 등의 예방적인 처리로 이용되고 있다. 생물적 방제는 세균이나 방선균 등의 길항균을 이용하여 병을 방제하는 방법으로 가장 이상적이나 우량균주의 선발, 개량이 매우 어렵고 그 효율 또한 낮은 편이다.
따라서 실제 포장에서 병해충의 방제를 위해 한가지의 방제방법을 사용하기보다는 위의 몇 가지의 방제방법이 복합된 종합적 방제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