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딱정벌레목 /물땡땡이과
- 물땡땡이 Hydrophilus acuminatus Motschulsky
특징 | 몸길이는 32~40mm이며, 등쪽이 매우 높고 타원형이어서 길이로 나뉜 럭비공 모양이며, 우리 나라의 물땡땡이류 중 가장 크다. 몸은 짙은 검정색으로서 등쪽은 강한 광택이 있으나 배쪽에는 뾰족한 돌기가 있는데 매우 길어서 배의 첫째마디까지 간다. 앞가슴등판 양 옆의 앞쪽에는 곰보 모양의 홈들이 경사진 줄처럼 나열되었고, 딱지날개에는 더 작은 점각들이 4개의 줄을 이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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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포 | 한국(북부, 중부, 남부, 제주도), 일본, 중국, 티벳 | ||
생태 | 물 속의 풀을 먹고, 애벌레는 여름에 보이며 작은 동물을 잡아먹는다. 알은 주머니 속에 낳아서 물 표면 가까이의 물풀에다 붙여 둔다. | ||
출현시기 | 연중 | 서식지 | 연못(들판의 웅덩이나 논, 양어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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