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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사육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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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ilio / xuthus / 호랑나비
분류정보
상세정보
학명 Papilio xuthusLinnaeus
목명 Lepidoptera[나비목] 과명 Papilionidae[호랑나비과]
국명 호랑나비 별칭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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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유충) 2-3령 때는 새똥 같은 모양이나 5령 때에는 황록색이 되며 배다리 윗부분에 흰색 무늬가 줄지어 있어서 다른 호랑나비 유충과 쉽게 구별된다.
형태(성충) 봄형은 여름형에 비해 작고 무늬가 선명하다. 또한 여름형에 비해 암수 구별이 다소 어려운데, 암컷이 날개에 노란색이 좀더 짙다. 하지만 생식기를 관찰하는 것이 더욱 확실하다. 여름형은 수컷이 암컷보다 앞날개 끝의 조금 더 돌출되어 있고 암컷의 검정색 무늬가 수컷보다 연하다. 또 수컷의 뒷날개 윗면 제7실 중앙에 흑색무의가 있으나 암컷에는 이것이 없거나 폭넓은 연한 흑색 무늬로 되어 있어 중요한 구별점이 된다.
국내 분포지 전국
국외 분포지 일본, 아므르, 중국, 버마
참고문헌 김창환, 1976, 한국곤충분포도감 제1편 나비류, 고려대학교 출판부,   남상호, 1998, 한국곤충생태도감 V. 나비목, 고려대학교 곤충연구소,   조복성, 1959, 한국동물도감 (I) 나비류, 문교부,  
전문사육 DB [알]
01
연중사육 실내에서 자연에 가깝게 산란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광조건이 중요한 요인임이 밝혀져 있다(이 · 설, 1998). 시험 결과에 의하면 광원이 일반형 광등인 경우 바로 아래 3,400lux에서 교미율이 가장 높았고 산란수도 700~3,400lux에서는 많았으나 바닥의 어두운 부분(280lux)에서는 교미율도 낮았고 산란수도 매우 적었다. 따라서 산초나무나 탱자나무를 심은 화분을 3,400lux 이상인 곳에 두면 들이 몰려와 교미도 하고 산란도 유충을 다른 샤-레로 옮길 때 어린 유충은 될 수 있는 한 직접 손대지 말고 식초가한다. 그러나 사육개체수가 적어 암수의 비율이 적절하지 않을 때는 사람이 직접 교미시키는 인공교배법(hand pairing)을 사용하기도 한다. 이때 사용하는 수컷은 우화후 3~4일정도 경과한 개체를 사용하면 교미시키기가 수월하다. 교미시킨 암컷은 산란시키기 전에 꿀물을 충분히 먹인 다음(꿀물을 먹이는 방법은 양쪽 날개를 겹쳐 잡고 꿀물을 적신 탈지면에 나비의 빨대모양의 입을 직접 갖다 대거나 꿀물을 스포이드로 입을 둥글게 말고, 있을 때 그 가운데 한 방울씩 떨어뜨려 주면 스스로 빨아먹는다.) 식초화분을 넣은 철망으로 만든 케이지에 넣어 주고 케이지 위쪽에 밝은 전등을 비춰주면 얼마 후에 산란하기 시작한다. 실내에서 이러한 방법으로 채란하게 되면 야외에서와 같은 기생벌의 침입을 배제할 수 있어 충분한 재료를 확보할 수 있다.
전문사육 DB [애벌레]
02
사육용기 직경 15cm의 샤-레라면 1~2령 유충 40~50마리, 3~4령 유충 5~10마리, 종령 유충 2~3마리가 적당하다.
먹이 운향과 식물의 잎(귤나무, 탱자나무, 산초나무, 황벽나무, 루 등)
온도조절 22~25℃, 습도 60% R.H.로 맞추고 14시간 이상 조명해 주도록 한다
주의사항 탈피시기 혹은 번데기 시기에 되도록 움직임이 없도록 하는것이 좋다. 그렇지 않으면 성충이 기형이 되는 경우가 많음.
연중사육 계대사육하기 위해서는 고온 · 장일조건하에서 사육해야 한다. 그러므로 사육실을 온도 22~25℃, 습도 60% R.H.로 맞추고 14시간 이상 조명해 주도록 한다. 12시간 조명에서는 휴면하는 번데기로 된다. 알은 5~7일 만에 부화하는데 부화한 유충은 먼저 알껍질을 먹는다. 그런데 알을 페트리 접시(샤-레)에 넣어두면 알껍질을 잘먹지 못하게 되므로 부화 전날 식초 (食草)의 어린잎을 넣어주는 것이 안전하다. 직경 15cm의 샤-레라면 1~2령 유충 40~50마리, 3~4령 유충 5~10마리, 종령 유충 2~3마리가 적당하다. 샤-레육을 하는 경우에는 항상 청결함이 유지되도록 매일 깨끗이 청소하는 한편 내부에 생긴 물기를 닦아 주어야 한다. 용기속이 다습하게 되면 유충의 발병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몸의 고정, 탈피, 이동 등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주게 된다. 그러므로 샤-레 바닥에 여지를 깔아두면 수분의 일부가 제거될 뿐만 아니라 청소 때 덜 더러워져 편리하다. 유충울 다른 샤-레로 옮길 때 어린 유충은 될 수 있는 한 직접 손대지 말고 식초가지에 붙어있는체 옮기는 것이 좋다. 특히 탈피 전후에는 실을 토해서 몸을 고정 시키고 있기 때문에 무리하게 잡아떼면 탈피하지 못하고 죽는 수가 많다. 따라서 샤-레의 위아래나 벽 쪽에 움직이지 않고 있는 유충은 그대로 두고 여지나 식초를 교환해 주는 것이 무난하다. 또한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유충에 너무 강한 자극을 주면 육각돌기를 내어 방어물질을 발산해 샤-레육에서는 유충자신이 피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삼가는 것이 좋다. 종령 유충이 되면 움직임도 활발해지고 그와 비례해서 배설물도 급격히 많아지기 때문에 관리에 태만하면 발병할 위험이 있기 때문에 될 수 있는 대로 유충 사육밀도를 낮추는 것이 바람직하다. 종령 유충이 된지 1주일 정도 지나면 번데기 단계로 들어가기 전에 무른 똥을설하고 용화할 건조한 곳을 찾아 돌아다니는데 체색도 담록색으로 변화하므로 이러한 개체들은 별도의 용기로 옮겨주면 용화율이 매우 좋아진다. 그러나 대량사육시 일일이 이렇게 해 줄 수 없기 때문에 대신에 습기가 차지않도록 배려해주고 윗면에 용화대(?化台)를 만들어 얹어주면 좋다. 대량사육시에는 플라스틱제 빵상자를 이용하거나 목제상자를 제작해서 사용하면 좋은데 목제상자가 좋기는 하나 제작비가 많이 들고 1~4령 유충 사육시 통기성이 너무 좋아 넣어준 식초가 마르기 쉬운 단점이 있다. 인공사료육을 할 경우 1~4령까지는 2~3일에 1회씩 사료를 교환해 주면 되나 5령때에는 섭식량이 많아지므로 매일 공급해 주어야 한다. 이 때에는 특히 과습될 염려가 많으므로 샤-레 보다는 통기성이 어느 정도 있는 상자를 선택해서 사육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휴면유도 22~25℃, 습도 60% R.H.로 맞추고 14시간 이상 조명해 주도록 한다. 12시간 조명에서는 휴면하는 번데기로 된다
전문사육 DB [번데기]
03
주의사항 탈피시기 혹은 번데기 시기에 되도록 움직임이 없도록 하는것이 좋다. 그렇지 않으면 성충이 기형이 되는 경우가 많음.
연중사육 샤-레내에서 번데기가 된 개체는 그대로 우화하도록 두면 좋지 않으므로 떼어내어 우화하기 쉽도록 우화대를 만들어 그 곳에 접착제로 자연상태의 용화자세와 비슷하게 붙여 주거나 배추흰나비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대형 스테플을 우화대에 박아 그 사이에 번데기를 1마리씩 넣어 줌으로써 우화율을 높일 수 있다. 대량사육시에도 번데기의 보호를 이러한 방법으로 하는 것이 좋다. 번데기를 용화된 상태에서 떼어 낼 때에는 사진에서와 같이 강한 실로 자신의 몸을 고정시키고 있으므로 주의해야 하는데 실부분에 물을 적셔 부드럽게 한 후에 떼어 내어도 되지만 면도칼 같은 것으로 실부분을 주의해서 잘라내면 쉽게 번데기를 수거 할 수 있다.
전문사육 DB [성충]
04
먹이 우화당일은 그다지 날지도 않고 먹이도 찾지 않지만 다음날부터는 꽃이나 물을 찾아다니는데 실내사육에서는 꿀물이나 20% 설탕물을 배추흰나비항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공급해 주거나 꽃이 핀 화분을 넣어주어 흡밀케 해야 한다. 물을 먹였을 때 보다 꿀물을 공급했을 때 성충의 생존일수도 길어지고 산란량도 많아진다.
연중사육 용화한지 15일정도 지나면 나비가 되어 나오지만 25℃의 사육실에서는 10일후 쯤에는 우화한다. 그런데 나비는 예정한 시각에 우화시키는 방법이 개발되어 있는데(矢野, 1997) 그 내용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번데기로부터 우화시점이 가까워질수록 번데기 껍질을 통해 성충의 날개 모양이나 기타 외부 기관들이 뚜렷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이무렵 번데기 껍질과 성충의 몸 사이에 틈이 생겨서 밖에서도 구별할 수 있게 된다. 이 현상을 공극화(空隙化)라고 부르는데 공극화가 일어나면 그 부분은 변색해서 검은 성충몸의 색이 엷게 보이게 된다. 공극화는제3가슴마디와 제1배마디에서 시작되어 머리쪽으로 확대되어 간다. 그 후 제2배마디에서 꼬리끝으로 향해 진행되는데 제3~4배마디가 공극화 되면 제4배마디와 제5배마디 사이 그리고 제5배마디와 제6배마디 사이가 늘어나 그 만큼 번데기의 몸길이가 길어진다(배추흰나비 항의 그림 16 참조) 이렇게 해서 전체적으로 공극화가 진행되면 우화하게 되는데 냉장시기는 공극화가 제4배마디까지 진행된 시점에서 약 8℃의 장소로 옮겨 1~5일간 냉장하면 되는데 이 냉장한 번데기를 약 30℃의 온도로 가온하면 거의 모든 개체가 20~40분 이내에 우화한다. 우화한 나비는 날개를 펴는데 15~20분정도 걸리며 60~90분후에 우화한 나비는 우화당일은 그다지 날지도 않고 먹이도 찾지 않지만 다음날부터는 꽃이나 물을 찾아다니는데 실내사육에서는 꿀물이나 20% 설탕물을 배추흰나비항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공급해 주거나 꽃이 핀 화분을 넣어주어 흡밀케 해야 한다. 물을 먹였을 때 보다 꿀물을 공급했을 때 성충의 생존일수도 길어지고 산란량도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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